예쁜딸을 낳고 싶으면 아빠의 외모가 중요하다네요
안녕하세요?
여러분은 아들을 낳고 싶은가요? 아니면 딸을 낳고 싶으신가요?
저는 무조건 딸을 낳고싶어요ㅎㅎ
옛날에야 집안의 대를 이어야하고
남아선호사상이 강해서 아들을 선호했다지만
요즘 아빠들은 딸을 더 좋아하는 딸바보들이 많죠~
tvN에서하는 프로그램 강용석의 고소한19에 나온걸 캡쳐한건데요
미남 아빠에게선~
아내의 외모와 상관 없이 예쁜 딸을 낳을 가능성이 많다네요
하긴 제 지인분들 중에도 결혼해서 딸 낳으신분들보면
진짜 딸래미들은 다 아빠를 많이 닮은거 같더라구요~
결론은 미남 아빠에게선 미녀 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거!!
그러니까 예쁜 아내를 찾기보다는
아빠가 잘 생겨야 이쁜 딸을 얻는다고 합니다.
저도 딸을 낳고 싶은데ㅠㅠ
당연히 예쁜 딸을 낳고 싶구요ㅎㅎ
어찌보면 저의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..
요즘엔 외모지상주의가 강해서 특히나 여자는 예뻐야하잖아요;
그래도 세상엔 예외란 것도 많으니
예쁜 딸 하나 낳아서 키우고 싶어요~
물론 결혼부터 해야겠지만ㅠㅠ
요즙엔 내 집마련이 너무 힘들어서..
글을 쓰다보니 한탄하게 됐네요ㅎㅎ
여러분 모두 힘내세요!!
우리 힘내서 예쁜 딸 낳고 모두 잘 살아봐요!!